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여성이 의류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, 전날 오전 7시 9분쯤 양주시 광사동 소재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"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"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의류 더미에 매몰돼 있던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, 끝내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을 하는 A씨가 새벽 시간대 혼자 창고에 들어가 판매할 헌옷을 선별하던 중, 높게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아래에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여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정윤주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정윤주 (younj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31530511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